멕시카나치킨이 위기를 딛고 창업에 도전하는 자들을 위해, 창업 비용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멕시카나는 이미 홍보 비용과 인테리어 비용 각 500만 원으로 최대 1천만 원 혜택을 지원 중에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가맹비 면제를 추가해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춤으로써, 창업의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관계자는 “창업에서부터 운영까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창업 비용의 부담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본사의 밀착 케어로 운영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줘야 장기적으로 원활히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멕시카나는 최대 1,500만 원의 창업 비용 지원 혜택과, 본사의 체계적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 방식을 터득함으로써, 고객만족과 매출 상승 구조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추천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