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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신주는 총 1천68만5천305주로, 새로운 사명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합병회사는 물류 경쟁력 확보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3천억원 규모의 '메가허브(Mega Hub) 터미널' 건설을 추진한다.
또 인수·합병(M&A)을 통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로 진출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합병을 통해 물류 전체 영역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 거점통합과 배송망 최적화, 규모의 경제 실현 등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는 질적 성장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 택배 차량
[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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