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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K-방역 수출의 숨은 조력자, ‘판토스’
관리자 (hotelnice) 추천수:0 124.111.208.179
2020-05-15 10:32:56
 

“해외 각국에서 국산 방역물품에 대한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데 대해 정부는 자체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방역물품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꿈에서나 나올 법한 내용의 뉴스들. 최근 인터넷이나 TV를 통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뉴스들이기도 하다. 지난해 말 본격적으로 시작돼 어느새 전 세계를 바이러스의 공포에 휩싸이게 만든 코로나19는 빠른 전염성을 무기로 전 세계 모든 산업을 마비시켰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 역시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코로나19와 대항해 승리를 거둔 국가는 어디일까? 전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도, 그 패권을 노리며 미국을 견제하는 중국도, 아베노믹스를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자 했던 일본도 아니다. 그들 사이에서 침착하게, 그러나 철저하게 코로나19에 대응한 대한민국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코로나19의 확산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방식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물론 철저하게, 그러나 투명하게 질병의 확산에 대처한 정부 및 질병관리본부의 대처와 소요사태 없이 침착하게 정부의 지침에 맞춰 대응한 국민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빠르게 코로나19의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업체의 뛰어난 성능의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다양한 종류의 의료·방역물품 등도 큰 역할을 했다는 것에 대해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이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점차 승기를 잡고 있는 대한민국표 방역, 이른바 ‘K-방역 시스템’을 자국에 정착시키기 위해 서두에서 언급한 뉴스와 같이 해외 각국에서는 국내의 의료·방역물품과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줄 서서 요청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뉴스를 보면 뿌듯함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한 가지 궁금해지는 것이 있다. 그 수 많은 의료용품들은 누가 보관하고 옮기는 걸까? 대한민국표 방역이 세계적으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요즘, 뒤에서는 숨은 조력자가 K-방역을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힘쓰고 있다. 그 중심에 판토스가 있다.

2012년부터 숨은 조력자 역할 수행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판토스가 본격적으로 정부의 대외무상원조 전담 파트너로서 역할을 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2년부터이다. 다시 말해 이미 8년 전부터 판토스는 정부 차원의 인도적 지원사업을 돕는 숨은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해 온 것이다. 이 기간 동안 판토스는 필리핀 하이옌 긴급구호, 제3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재난구호훈련 등 대규모 해외지원 물류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지진, 홍수 등과 같이 각종 해외 재난 발생지역에 대한 정부 차원의 인도적 지원사업에서 긴급 구호물자의 보관에서부터 재고관리, 포장, 상·하역, 재난지역 긴급운송 등 지원사업에서 필수적인 물류서비스의 일체를 수행해왔다.

그렇다면, 판토스가 정부의 대외지원 사업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전담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판토스가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물류 역량 때문이다. 360여 개에 달하는 전 세계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1위 항공수출 물동량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항공공급 역량은 빠르고 정확한 물류 시스템이 필수인 정부의 해외지원 사업 파트너로서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물류 전반에 걸친 원스톱 서비스 역량 △급박한 요구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긴급운송 역량 △긴 시간, 안정적인 사업수행으로 쌓은 정부기관과의 신뢰관계 등도 판토스가 전담 파트너로서 적합한 주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판토스의 인천물류센터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향할 구호물자들

코로나19 대응도 판토스가 나선다
이와 같이 정부의 해외 지원 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판토스가 이번 코로나19 국면에서도 숨은 조력자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미 판토스는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세가 본격화된 지난 2월부터 중국, 인도네시아, 이란, UAE, 이라크, 필리핀 등에 손 세정제, 마스크, 방제복, 분무형 소독기, 라텍스장갑, 고글, 페이스쉴드 등의 의료 및 방역물품과 진단·검사키트의 긴급 항공운송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규모 역시 무려 약 89톤에 달한다. 국내 방역용품과 진단키트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줄을 잇고 있는 현 상황에서 판토스표 물류를 타고 해외로 이동할 K-방역 물품의 물량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K-방역 수출에는 무엇보다 판토스의 구호물자 전용 물류구역이 큰 역할을 했다. 판토스는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인천물류센터를 해외 긴급구호 물자 물류센터로 지정, 전담인력을 배치해 정부의 해외 긴급구호 지원사업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판토스 관계자는 “판토스가 확보하고 있는 인천물류센터의 구호물자 전용구역은 위에서 언급한 판토스의 다양한 물류 역량의 기반이다”라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정부 무상원조 전담 물류기업으로서 정부의 인도적 지원 사업을 위한 물류서비스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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