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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의 질을 선택한 자유인이다” 일은 필요한 날만 하고싶소. 가능하겠소?
관리자 (hotelnice) 조회수:313 124.111.208.185
2021-11-18 20:49:53

 

최근 들어 대한민국의 분위기는 돈보다는 삶의 질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이슈가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꼭 그렇게 된 세상은 아니지만, 그런 시도를 하려는 고객님들의 문의가 늘어나는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오늘도 양주에 살고 계시는 34세 고객님의 경우가 정확하게 일치하는 희망자이셨는데요.

고객님께선 힘든 일이 싫은 것도 아니고, 조금만 하고 싶은 것도 아니십니다.

사람들이 종종 오해를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고객님의 사연은..

고객님께선 고등학교 졸업 이후 단 하루도 쉬는 날이 없는 느낌으로 타이트한 인생을 보내셔서

2년 동안은 나를 위한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다고 계획을 세우신 상황이며,

여행도 다니고,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도 만나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처음으로

느껴보고 싶다고 하네요.

 

누군가에게는 흔한 일상이었을 텐데 고객님께는 너무 특별한 상상 속 버킷리스트와 같았다고 합니다

사실 처음 고객님의 계획은 그동안 모아두었던 자금으로 생활비를 해결하면서 완벽한 자유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셨는데, 일주일을 시도해 보니 그동안의 습관이 일을 전혀 안 하고 자유인이 되는 건 스스로에게 어울리지 않는 자유라 판단하여, 생활비만 유지할 수 있는 선택적인 일이 가능한 일을 찾으셨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계획을 하시고, 대리운전이나 일용직을 알아봤지만, 주원통운의 조건이 자유로운 직업 중에서 가장 파격적이고 자기 발전도 가능하면서 전국의 희망하는 지역 또한 선택적으로 가능하다는 공고 내용에 문의를 안 할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현재 고객님께선 다음 주부터 프리랜서 부서의 배송 직관 물류 관리직을,

이상하게 들리실지는 모르지만.....??

하고 싶을 때? 돈이 필요할 때? 원하는 만큼만? 마음이 가는 대로..

자유롭게 일하게 될 예정입니다.

(단, 자유로움에도 신뢰는 필수!! 원하는 스케줄이 설정되었을 땐 약속을 지키셔야합니다.)

 

주원통운은 여러분의 모든 상황과 성향을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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